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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4 | 114 | * 셋째날엔 장악한 공중을 통해 트리넬에 공수부대를 투입(부르군트 작전), 국경선에 집중된 마베라측 병력을 수도성으로 교란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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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 116 | * 넷째날에는 국경 방비가 허술해진 틈을 타 본격적인 공세를 시작(바로바로싸 작전). 육군 320만을 북으로 진격 후 종심작전을 '''적절히''' 활용해 '''3일 안에''' 트리넬을 완전히 점령 후 '''항복문서를 받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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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117 | 여기서 중요한것은 마지막의 ''''3일 안에 항복문서를 받아낸다'''' 부분이다. 브라가 중장이 꼬집은 SB계획의 유일한 허점은 이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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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 | 119 | 당시 마베라는 버블 붕괴 이후 잿더미가 된 웨스타시아에서 차량산업을 줍줍했기에[* 전자산업은 일본이 가져갔다.] 전국에 자동차 공장지대가 무수히 흩어져 있었고, 이를 뒷받침할 각종 노천광산들도 남부 몬타나 산맥 부근에 다수 포진해 있었다. 차량 공업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은 곧 땅끄 물량이 어마어마하다는 뜻이었다. 반면 웨스타시아는 버블 붕괴의 후유증이 아직 가시지도 않은 시점이라 전반적으로 공업력도 딸리고 인구 자체도 딸렸다. 반년 전부터 총동원령으로 억지로 공업력을 짜내서 80만 전차대군을 만들어냈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때 질적/양적으로 밀리는건 한랜드쪽이었다. 즉, 마테르전은 기본적으로 장기전으로 갈수록 마베라가 유리해지는 그림이었다. 앨빈 대통령은 이걸 알았기에 7일이라는 역사상 전무한 짧은 시일안에 최대한 빨리 수도를 점령하고 왕가를 협상 테이블로 불러 목표물을 쟁취, 초단기로 전쟁을 끝내는 구상을 짰던 것이고, 만약 계획된 시한안에 전쟁을 끗내지 못하고 마베라측이 버티기에 들어갈 경우 모든것이 잘못되는 계획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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